강원도,정선)가리왕산 케이블카[24-09-04[수]

청량리역(07:22)진부역(오대산역)(08:45)~진부역21번(09:00)~가리왕산 케이블카 정류장 하차(40여분)

가리왕산 케이블카 정류장(13:50)~진부(14:58)청량리(16:16)

 

요금은 일반15.000원 활인받아 10.000 원인데 5.000원자리 상품권으로 돌려 주니 5.000원인 셈이다

상품권으로 매점에서 한개 2.000원하는 양갱을 사 먹었다

http://gariwangsancablecar.com/index.html

가리왕산케이블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으로 사용했던 케이블카는 올 연말까지 운영된다고 한다

하지만 그대로 유지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차 후 이곳에서 가리왕산으로 이어지는 길이 열릴수도 있다니 기대 해 볼만하다

하지만 산림청이 요구하는 조건에 합당 해야한다고 한다

철거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니 그대로 유지되기 바랄뿐~

 

케이블카 매표는 9시부터 시작이고 탑승은 10부터시작이다

 케이블카(숙암역)타고 정상까지 20분걸린다

혼자타고 올라가며 멋진풍경을 실컷 즐겼다

휴무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정선 장날이면 다음날이 휴무)

 

케이블카 안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다

 

이곳에서 문은 열리지만 절대 내리면 안된다 

 

이곳에서 인기가 제일 좋은곳

 

사방이 조망터이다~데크로 이어진 길만 다닐 수 있으니 좀 아쉽긴하다

 

이제 전망대로 올라가본다

 

2층에는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할수 있다

 

실컷 놀았으니 이제 내려가 보자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13:50 진부역으로 가는 버스가 들어온다

 

진부 안녕~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