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곳/서울~경기
강화도에서
행복한 여행자#
2014. 3. 22. 23:00
예년에비해 점점 꽃들이 줄어든다~사람들을 피해 숲속으로 숨어드나보다
많은사람들이 찾아와 흔들고 만지고 괴롭히니~에구구 불쌍한 것들~ㅠㅠ
괭이눈
현호색
누루귀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생강나무
배웅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