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세미원 13-06-06

두물머리의 새로운 풍경이 궁금했다

그럼 가 봐야지~

잔뜩 찌프린 날씨에 바람한점 없는 날씨였지만 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느라 분주하다

 

 

세미원과 두물머리로 이어지는 뱃길~

몇척의 배로 이어진걸까~깜박잊고 세어보질 못했네~ㅋ

 

 

깨끗하게 정리된 연밭~

 

 

여전히 인기 만점인 느티나무는 오늘도 여행객을 맞이하느라 바쁘다~

 

 

 

ㅋ~심심풀이~

 

 

 

 

길이 죽~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여기가 끝이다 아쉬움~

 

 

 

 

전에는 무료였던 석창원의 모습도 많이 바뀌어있고 입장료를 받으니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두물머리에서 세미원을 건너는4.000원짜리 표를 사야 석창원 출입이 가능하다

그런데 석창원만 보려면 얼마일까?

 

 

 

 

 

 

 

 

 

석창원을 나와 새로 이어진 다리를 건너 두물머리로~

 

 

 

 

두물머리의 풍경을 당겨본다~

 

 

 

 

 

새로운 조형물이 생겼다~

 

 

항아아리 분수~

 

 

 

 

친구가 제일 좋아하던 돌다리~

 

 

 

 

 

한반도 지형 연못~

 

 

아이들도 좋아하는 돌다리~

 

 

연꽃을 만나려면 아직 더 기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