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역~대곡역~월롱역~92번 10:20~수목원 정류장 10:48
나올때 3시20
수목원 둘레길을 크게 한바퀴 돌아온 코스
처음 30분쯤 올라가면 그 뒤로는 행복한길~
크게 한바퀴 돌아 수목원 안으로 들어와서 한바퀴 돌고난 후
쉴수 있는 평상도 많으니 도시락 싸들고 하루 종일 놀아도 좋은곳이다
입장료도 없고 주차료도 없는곳~
장단콩팥소빵( 5개포장 12.000원 낫개 2.500) 맛이좋았다
농산물매장도 있고 매점에는 아이스크림과 음료도 있으니 이용하면 좋을듯
입구부터 길이 좋다
이곳부터 30분 정도 깔딱고개만 올라가면
이곳에서 잠시쉬고
이렇게 좋은 길이 이어진다
무서운 경고문이다
삼거리에서 가운데 길로
장원종(壯元鐘)
율곡이이(1536~1584)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이자 정치가로
13세로 전시에 합격한 이후 아홉 차례의 과거에 모두 장원을 차지하여
'아홉번 장원급제' 한 분이라는 뜻의 '구도장원공' 이라는 칭호를 얻었답니다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장원종을 울려보세요
파주시는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시~원하다